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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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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은 외국인을 도와줬던 경험이 있다면 얘기해주세요!

저도 외국인에게 잘하는편인데

항상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는데 얼마전에는

지하철역 입구가 어디인지 물어보길레 직접

데려가 주기도 했거든요 ㅎㅎㅎ

그러다 시골가는 버스도 놓치고 ㅠㅜ

제가 늘 이렇답니다 ,,,,

하지만 외국인이든 누구든 부탁하면 거절못하는 성격이고

어려운 사람들은 좀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더 들어서

아마 그런것 같은데 각자의 마음은 다르지만

도와 주려고 하는 방법은 서로 다를수있죠~

저에게는 이런 경험이 있었답니다~~~~~



길 잃은 외국인
푸드짠

제품 오버나이트 화이트 입는 오버나이트 라지 팬티형 생리대 할인가격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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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때 짱편해요~ | 생리인생 24년차입니다
제 생리 인생은 팬티형 생리대를 알았을때랑 몰랐을때로 나뉩니다
이거 정말 편합니다!!
아무리 오버나이트 긴거 착용해도
샐까봐 이리뒤척저리뒤척거리지 못했었는데
이건 그냥 말그대로 팬티니까
입고 바로 그 팬티째로 버리니까 팬티 어느곳에 묻어도 상관없으니까~
잠잘때 너~~~~~~~~무 편해요
전 진짜 몸질이 심해요 막 옆으로도 눕고 엎드리기도 하고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하거든요
진짜 얼만큼 심하면은요
옆에 자고 있는 애기들 매일 발로 한번씩은 차는것같아요;
그만큼 몸질이 심한데 생리할때면 신경써서 몸질해야하니까 잠을 잘 못잤거든요 그런데요거 입을때는 신경안써도되니까 짱편해요
진짜 무조건 추천입니다!
처음에 시누이가 추천해줘서 구매했었는데 아 진짜 우리 시누이 사랑해~
너무 편해~
저는 개인적으로 낮에 집에 있을때도 요거 착용해요
집에서 저는 항상 누워있거든요…ㅋㅋ
모두 쉬는날에는 누워있잖아요~ 나만그런거 아니죠?ㅋㅋ
아무튼 진짜 모든 여성들이 이 제품을 알때까지 무조건 추천합니다~
다쓰면 또 재구매합니다~


밤에는 입는 생리대로 맘놓고 꿀잠을 청해보세요~ㅎㅎ | 작년에 처음 입는 생리대를 우연히 편의점에서 보고 신세계를 느꼈었습니다.

그동안 잘때도 생리중에는 신경쓰였고,
일어나보면 속옷이나 누운자리에 묻어 있기 일쑤였는데..
입는 생리대를 착용 후 양이 많은 날에도 편안하게 잘 수 있어 좋습니다.
아기용과 어른용은 오래전부터 팬티형 상품이 나와 있었는데
여성 생리대용으론 이런 상품이 왜 이제야 나왔나 싶습니다~ㅎㅎ

사이즈도 M과 L로 팬티 사이즈에 맞게 선택해 입으면 사이즈 선택에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임신 후 살이 많이 쪄서 큰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잘 늘어나 편히 잘 맞고 양도 많이 늘었는데 입는 생리대 착용으로 걱정없이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아쉬운 점은 오랜시간 착용하는 오버나이트용인데 생리대 유해성 문제도 있고 여성들의 소중한 곳에 닿는거니 유기농면으로 만들어주셨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앞면 뒷면 구분이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ㅎㅎ
착용했을 때 불편할 수 있고 뒤쪽이 조금 더 긴 것 같으니
BACK 글자를 잘 확인 후 착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갑자기 시작해 밤용 생리대가 많지 않아 당황했는데
8개입 입는 생리대를 쿠팡 로켓배송으로 휘리릭 빨리 받아 안심하고 잘 사용중에 있습니다~ㅎㅎ


뒤로샐걱정이 없어서 아주 좋아요 | 재구매에요
진짜 제 인생은 팬티형 생리대를 만났을때랑 만나지 않았을때로 나눌수있어요
정말 이거 만든사람 노벨상 받아야되요
밤에 아무리 제일 긴 생리대를 착용해도 좀 불안해서 잠을 잤었거든요
그리고 아무리 길어도 가끔 뒤로 샐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뒤척이는것도 최소화해서 불편하게 잠을 잤었는데요
우리 시누이가 이거 추천해줘서 사용해봤는데 와.. 진짜 이런 신세계~~
밤에 이젠 마음껏 뒤척이면서 잠잘수있어서 아주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농사를 짓고있는데
하루종일 밭에 있을때 생리대 갈 시간이 없거든요
그래서 밭에서 일할때는 요고 입고 일하거든요
솔직히 완전 팬티처럼 엉덩이를 감싸주는게 아니라서 엉덩이에 좀 끼긴하는데요
그래서 일할때 샐 걱정없어서 아주 좋습니다
저는 마트에서는 가격대가 높아서
쿠팡에서 미리미리 구매해두는 편이에요
진짜 모든 여성분들께 추천드려요~~


편하고 잘때맘편하네요 | 만족도
천국이네요
애낳고 양많아져서 밤이고 낮이고 대형도넘쳐서
오버나이트하고사는데
밤엔오버나이트하면 한번은꼭새더라구요ㅡㅡ
엉덩이밑에수건깔고자도 왜그리 침대시트에묻는지..
신경쓰면서자니 잔것같지도않고..
골반이큰편이라 마른편인데도 팬티100입구요
그래야편해요..이건팬티100보다 크네요
적힌대로 대형105맞는듯요.
앞뒤 한참 찾았더니..안쪽어 연~하게 back 이라고적혀있네요
그리고 아기기저귀같을꺼라생각했는데
그냥팬티랑생리대가일체형이라생각하면될듯해요
기저귀처럼전체가생리대일줄알았는데
그게아니더군요. 전체면 막굴러다니며맘편히잘수있었을꺼같아요
나중에 둘째를낳는다면..오로용으로 쓸 의향있어요
산모패드정말..ㅡㅡ 찝찝하고 덥고
겨울인데도 엉덩이찝찝해서죽을꺼같았거든요ㅡㅡ
아. 또단점이 생리대처럼개별포장안되있어요
그게별로네요ㅡㅡ
쨋든만족합니다


잊고지내던 팬티형생리대! 밤엔이거만한게없어용 | 출산후에알게된 팬티형생리대!아기낳고 산모패드대신에 한참을편하게썻어요..
그러다가 오로가멈추고,모유수유를해주다보니 생리를안하게되면서잊혀졌다가
지금9개월째ㅈ완모중인데 첫생리가터졌어요.

둘째날갑자기양이많아졌는지 자다가느낌이쎄해서 화장실가보니..셋더라구요..ㅠ그래서다시금생각해내서 급하게주문했어요.

이거만큼잘때편한게없어요,이리뒹글저리뒹굴고자도 셀걱정이없습니다.
느낌이거의안나요ㅋㅋ일반팬티입은거에비하면 덜입은느낌이에요.
아주가볍습니다. 쪼이지도않고요

우선 느낌이좋아요,안입은듯한그런거~~~ㅋㅋ

사이즈는 엠,라지중 고민많이하다가 라지로!낙낙한느낌이더나을꺼같아서..
(170/54 평소사이즈95 참고…)

기존생리대보다 백배천배만배편하게 안심하고잘수있어요.
그날에잠이라도 셀걱정없이 편하게주무시고싶으신분에게 추천!
침대에세서…..이불빨래걱정이신분에게도 추천!


화이트 입는 오버나이트 라지 팬티형 생리대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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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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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 떡볶이 소환완료! 초간단떡볶이 맛나요ㅎㅎ | 저희 부부는 떡볶이를 정말 사랑합니다ㅎㅎㅎ
저녁엔 집에 없는 남편을 위하여 아침부터 떡볶이를 하였지요!

냉동떡볶이는 잘 안사먹어봤는데
와 강추강추!
우선 바로 친구 세명에게 추천 날렸구요ㅎㅎㅎ
체계적으로 음식맛을 평가(?)하는 남편또한 엄지를 날렸습니다ㅎㅎ

우선, 애둘까지 챙겨야하는 그 바쁜 아침 단시간 조리가능!
사진에서 보이는 재료에, 파 추가했구요. 시골에서 온 떡국떡 몇개추가했어요! 양념장이 많아서 더 추가해도 되겠더라구요
라면을 추가할껄 후회.. 하지만 두팩 더 남았으니 다음판은 넣어보겠어요!
그정도로 양념이 진하고 깊었어요 뭔가 다싯물 내는듯한?

밀떡으로 쫄깃하면서 진짜 학창시절 생각났습니다 ㅎㅎㅎㅎ
매운거 잘못먹는 저희부부는 적당히 매웠구요
6세 아들은 물에 씻어서 몇개 먹었고요

간편하게 빠른시간에, 원하는 재료 더 추가해도 맛날!
저희능 재구매 의사 물론. 추천 이미 했습니당 ㅎㅎㅎㅎ

포장이야 말할거있나요~ 쿠팡삼촌들이 잘 갖다주셔서ㅎㅎ
아 근데 저 떡볶이 껍데기는 칼로 뜯었어요 손으로는 안되더라구요~
겨울에는 아이스팩 하나만 넣어주셔도 되는데~~ 가끔 아까울때가 있네요~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당 ㅎㅎ


1인 가구에게 추천하는 gomgom 떡볶이. | 떡볶이를 좋아하는데 재료 사서 만들기 귀찮아서 주로 배달 주문하는 편입니다.
이번에 gomgom 떡볶이를 접하면서 해먹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집에 쟁여 놓고 생각날 때 꺼내 먹기 편하더군요.

다만, 떡볶이 맛이 제가 좋아하는 맛과는 살짝 달라서 별 3 개입니다.

1. 특징 ( 구성, 조리, 패키지 등 )
– 한 패키지 ‘떡 + 어묵 + 떡볶이 소스’ 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 딱 떡볶이를 만들기 위한 기본적인 것만 있습니다.

– 플라스틱 용기 패키지가 구성에 비해 크다고 느껴집니다.
>> 이럴 거면 파 or 양파 or 면 or 치즈 같은 것이 구성으로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 한 입 사이즈인 떡은 조리 전에 꼭 찬물에 씻는 것을 추천합니다.
>> 그냥 넣었을 때와 찬물에 씻어 넣었을 때 확실히 다릅니다.

– 어묵은 냉동했던 것이라 그런지 기름기가 적다고 느꼈습니다.
– 저는 조리할 때 삶은 만두와 푼 계란, 치즈를 추가했습니다.
– 떡볶이를 완성하는데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요똥인데 떡볶이를 금방 먹을 만하게 완성해서 놀랐네요.

2. gomgom 떡볶이 먹은 뒤
– 한 패키지에 있는 떡볶이 양이 1인 배달 시켜 먹을 때와 비슷합니다.
– 구성으로 있는 기본 재료만 넣고도 끓여 먹어봤는데, 맛이 예상보다는 괜찮습니다.
– gomgom 떡볶이 맛이 예전에 학교 앞 분식점에서 팔던 떡꼬치와 비슷합니다.
>> 떡볶이 소스가 달짝지근하고 텁텁한 편이며, 전혀 안 맵습니다. 아이가 먹어도 될 정도입니다.

– 조리할 때 물을 꽤 넣었는데도 불구하고, 다 먹고 나니 물이 먹힙니다.
>> 생각보다 짠 편이니, 소스를 반만 넣거나 조리할 때 우유나 물 / 재료를 충분히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 계속 먹다 보면 질릴 것 같더군요. 가끔 급하거나 맛이 생각날 때만 꺼내 먹을 것 같네요.


양도 많고 맛도 좋고 살짝 단맛은 좀강해요 | *곰곰 떡볶이, 옛날맛 후기

포장지를 열면 양념장, 어묵, 밀떡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어묵은 3장 들었는데 따로 잘려져있지 않아서 원하는 크기만큼 썰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떡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밀떡이라 한입으로 먹기 좋은편이고 밀떡이라 소스도 잘 스며들어서 좋은거 같아요 우선 밀떡은 찬물에 불려서 해동하신 다음에 팬에 어느정도 기름을 두르고 양념장과 떡을 함께 넣고 1분 30초간 볶아주세요!
저는 이미 다 해동 시켜놔서 귀찮다고 물에 안불리고 했더니 볶을때 떡이 잘 안떨어져서 힘들더라구요…! 꼭 물에 불려서 조리해주세요
그리고 기름을 두르는데 모르고 좀 많이 둘렸더니 느끼했습니다 기름은 조금만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볶은다음엔 물, 떡, 어묵 넣고 3~4분 정도 은근하게 끓여서 마무리 했어요

옛날맛이라길래 어떤 맛 일까 궁금했는데 진짜 옛날맛이에요ㅋㅋㅋ
학교 앞에서 먹던 그런맛이 나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의외로 달지않고 고추장베이스로 고추장맛이 많이나요 저는 기름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기름떡볶이 맛도 느껴졌습니다! 물 적게 넣어서 기름떡볶이처럼 만들어먹는것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둘이서 먹기엔 좀 적고 혼자서 먹기엔 양이 좀 많은편 같아요 그래서 곰곰 치즈스틱이나 순대, 김밥같은 다른 분식류 곁들여서 먹으면 2인분으로 딱 좋을 거 같습니다!!

떡볶이에 야채가 따로 없으니 집에 있는 야채나 삶은달걀 넣고 먹어도 색다른 맛이 날꺼 같습니다!


곰곰 떡볶이 옛날맛 (냉동), 560g, 3개곰곰상품은 저는 믿고 주문하는 상품중 일부입니다
저희집에서는 주식으로 쌀부터 식료품 간식류 등등 많은 상품을 이용하다 옛날맛 떡볶이라하여 워낙 떡볶이를 좋아하다보니 저희집에는 늘 쟁여두고 그때그때 만들어 먹다보니 이 옛날맛은 어떤맛일까 싶어 주문을 했답니다.
상품은 물론 잘 받았구요 560g의 3통이라 바로 냉동고에다 보관해두고 오늘 저녁 후식으로 떡볶이를 조리를 해봤답니다.

사용설명의 내용글이 너무 작아 아쉬웠어요.
돋보기를 장착후 하나씩 읽어보면서 조리를 시작하니 뭐 어렵고 복잡한건 없이 무난하게 잘 만들어 먹었어요.
양도 많고 특히나 남편은 밀떡을 더 좋아하는편이라 신났죠!

일단 개봉후 밀떡을 찬물에 십여분 담궈두시고 녹으면 떡을 다 떼어주시고 .
냄비에 살짝 기름을 두르시고 소스와 떡을 넣어 센불로 1분30초간 볶아주시다 레시피로는 물을 350ml를 붓고 어묵도 함께넣어 끓여주면 된다하여 그대로 했어요.

국물맛이 제입에는 너무 달아 저는 국물은 다 따로 덜어내고 매운고춧가루 조금더 넣고 짜작하니 볶아서 대파랑 고추를 썰어넣어 완성후 먹어보니 맛있더라구요.
양도 최고 재구매의사 많아요.
단맛이 좀 아쉬운것외는 다 만족합니다.
그래서 별하나 뺐어요.
곰곰이름으로 승승장구하세요.


곰곰 떡볶이 옛날맛 (냉동), 560g, 3개구매일자 : 2020.03.01
유통기한 : 2021.02.19

팩 구성품 : 밀떡 44개 + 작은 어묵 3장 + 고춧가루 소스

조리방법 : 곰곰떡볶이 조리법 응용
1. 냉동실에 있는 팩을 실온에서 해동
2. 해동된 떡을 물에 담궈 하나씩 떼어 헹궈 줌
3. 센불에서 달궈진 팬에 [양파기름]을 넉넉하게 뿌리고 소스와 [밀떡]을 넣고 2분간 달달 볶아 줌
4. [보리차 700cc] + [표고버섯 가루]를 넣고 끓임
5. 팔팔 끓고 있을 때 [어묵] + [양파/대파] + [라면사리] + [팽이버섯]을 넣고 끓이면 완성!!
*어묵은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자른 후 흐르는 물에 헹구어 기름 제거

맛 평가
※본 구성품 외 추가 및 첨가된 재료가 많으므로 참고만 하세요

|매운 정도 : ●○○○○
: 양파와 라면사리 첨가로 매운맛 감소 영향 있음
|외관상 색이 붉고 선명하여 식욕 자극
|맵지 않고 달작지근, 9세 아들 입맛 사수
: 고춧가루 소스로 고추장의 텁텁함은 없으나, 단맛이 강한게 아쉬움
|보리차와 표고버섯 가루로 감칠맛 up, 신의 한수라 생각 됨

아이가 매우 만족하여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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